반응형 SMALL 포도2 [귀농귀촌] 신소득작물 "포도" - 수확 후 관리 기술 신소득작물 "포도" - 수확 후 관리 기술 포도는 수확 후에도 살아있는 유기체로 생존에 필요한 에너지를 얻기 위하여 축적된 양분을 호흡을 통해 분해하는 대사를 계속한다. 동시에 보유하고 있던 수분을 증산 작용으로 배출함에 따라 시들음이 발생하여 품질이 저하된다. 저장 및 유통 과정 중에는 압상이나 눌림 등에 의한 열과 부위를 통하여 부패균의 오염이 쉽게 확산되며, 저장 기간의 경과에 따라 탈립이 되는 문제점이 있다. 이러한 품질 저하 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저장 및 유통 방법의 도입이 시급하다. 또한 저장 및 유통 중 품질 변화를 예측할 수 있는 시스템의 도입도 필요하다. 포도는 비호흡 급등형 과실, 즉 수확 후 호흡이 급격히 증가하는 현상이 나타나지 않고 에틸렌 발생이 미미(일반적으로 0.1㎕/㎏/hr.. 2024. 2. 29. [귀농귀촌] 신소득작물 "포도" - 국내 가공 현황 신소득작물 "포도" - 국내 가공 현황 목차 과종별 가공 제품 생산 현황 생산 연도 및 제품 유형별 포도 가공 현황 국산 포도주 제조 및 수입 현황 과종별 가공 제품 생산 현황 국내에서 생산되고 있는 과실의 가장 일반적인 가공 형태는 주스나 음료, 넥타, 즙, 청이지만 과종에 따라서 다소 차이가 있다. 사과나 배는 주스나 음료 생산량이 비교적 많고, 감은 곶감과 식초로 제조하는 것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음료류 이 외 가공 품목에는 술이나 잼의 가공 비율이 높은데, 머루나 오디는 술의 가공비율 이 매우 높으며 복숭아와 유자는 잼의 가공 비율이 높은 편이다. 포도는 다른 과종에 비하여 다양한 가공품으로 제조되고 있다. 연간 포도의 가공량은 2018년 현재 3,925톤으로, 그중에 1,549톤(포도 총 .. 2024. 2. 28. 이전 1 다음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