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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 "감귤" - 우리나라 주요 재배 품종의 특성

by 매경남37 2024. 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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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 재배 품종의 특성

 

 

목차
1. 극조생 온주밀감
 가) 일남1호(日南1號)
 나) 암기조생(岩崎早生)
 다)  유라조생(ゆら早生)

2. 조생 온주밀감
 가) 궁천조생(宮川早生)
 나) 흥진조생(興津早生)
 다) 하례조생(下禮早生)

3. 만숙성 감귤(만감류)
 가) 부지화(不知火), 상품명: 한라봉
 나) 세토카(せとか), 상품명: 천혜향
 다) 감평(甘平), 상품명: 레드향
 라) 에히메과시제28호(愛媛果試第28号), 상품명: 황금향
 마) 남진해(南津海), 상품명: 카라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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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품종

 

1) 극조생 온주밀감


가) 일남1호(日南1號)


1979년 일본 미야자키현에서 흥진조생의 가지변이로 착색과 감산이 빠르고 기존의 극조생 온주밀감보다 수세가 좋으며 과실품질도 우량한 것을 확인했다. 특성조사 결과 우수성이 인정되어 1989년 일본에서 품종 등록되었다.
나무의 자람세는 약간 개장성이고, 수세는 온주밀감 중에서 중간 정도이나, 극조생 온주밀감 중에서는 강한 편에 속한다. 결실 초기에는 수세가 강하기 때문에 착화(과)량이 약간 적은 경향이 있다. 유엽과 비율이 높기 때문에 해거리 현상이 적고 풍산성이다.
과실의 착색은 9월 하순부터 시작되고, 10월 중·하순 완전 착색이 이루어진다. 과실은 편평한 편이며 과피도 매끄러운 편이다. 극조생 온주밀감 중에서 수세가 강하고, 경제적 수령 도달 시 당도가 높은 편이다. 또한 성숙기 산함량 감소가 완만하여 10월 하순 이후 완숙과 수확을 하면 품질이 좋은 과실을 생산할 수 있다.

 

나) 암기조생(岩崎早生)

 

흥진조생의 가지변이로 일본 나가사키현에서 발견되어 육성된 품종으로 품종보호 미등록 품종이다.
수형은 개장형이고, 수세는 일남1호에 비해 다소 약하나, 극조생 온주밀감중에서는 강한 편이다. 결실 초기에는 결실성이 조금 떨어진다. 비가 많이 오는 해에는 품질이 나쁘며 수확기 이후에 부피과 발생이 많아지는 단점이 있다.

 

 

다)  유라조생(ゆら早生)

 

일본 와카야마현에서 궁천조생의 가지변이를 선발하여 육성한 돌연변이 품종으로 1995년에 품종 등록되었다. 나무는 개장성이고 수세는 일남1호에 비해 다소 약하나 극조생 온주밀감 중에서 당도가 가장 높은 품종이다. 착화 및 착과성이 매우 높아 결실기에는 수세가 약해지므로 착과관리와 수세 유지에 주의가 필요하다.
수확기는 10월 중하순이고, 과형은 다소 둥근 편이다. 당도는 11.9°Bx, 산 함량은 1.17% 내외로 우수한 품질을 가지고 있다. 최근 재배 면적이 증가하고 있고, 기존 극조생 품종을 대체할 고품질 품종으로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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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조생 온주밀감


가) 궁천조생(宮川早生)

 

궁천조생은 일본 후쿠오카현이 원생지로 재래계 보통온주의 변이지로 개발된 품종이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재배되고 있는 대표적 온주밀감 품종이기도 하다. 조생종 온주밀감으로 수세는 중간 정도이고 풍산성이며 해거리 발생이 적다. 나 
무 마디가 짧고 잎이 밀생하여 밀식 재배에 최적화된 품종이어서 재배면적이 급격히 증가하였다. 그러나 일정시기를 지나면 수관이 확대되어 나무 사이의 간격이 좁아져 밀식장해가 시작되므로 나무를 솎아주어야 한다. 과형은 편구형이나 착과량이 적으면 과실의 꼭지 부위가가 돌출된 과실이 되기쉽다. 과피 두께는 2㎜ 정도로 벗기기 쉬우며 탄저병이나 열과 등이 적고, 과실의 아랫부분부터 착색이 이루어져 과실 꼭지부분의 녹색이 오래가는 편이다. 착색은 일반적으로 제주도에서 10월 중순부터 시작되어 11월 중순 경에 완전 착색된다. 성숙기는 11월 상순이나, 품질기준 적정 수확 시기는 11월 중순 이후부터 하는 것이 좋다.

 

 

나) 흥진조생(興津早生)

 

흥진조생은 1963년 일본에서 궁천조생의 주심배 실생으로 개발된 품종이다. 우리나라에서는 궁천조생 다음으로 가장 많이 재배된다. 과형이 궁천조생보다 약간 편평하며 수세가 강하고 당도는 비슷하나, 산 함량은 다소 낮은 편이다. 그러나 과실 및 재배 특성이 궁천조생과 거의 동일하여 국내 재배 시 품종적 차이가 발생하지 않는다. 때문에 두 품종을 묶어 조생 온주밀감으로 통칭하여 재배되고 있다.

 

 

다) 하례조생(下禮早生)

 

하례조생은 1992년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감귤연구소에서 ‘입간조생’ 에 ‘하귤’을 교배하여 나온 주심배실생으로 2004년 개발되었다. 과형은 단구형으로 궁천조생보다 약간 편평한 편이다. 과피 및 과육색은 짙은 오렌지색이며, 껍질의 두께는 약 2mm 내외이고 때문에 껍질 벗기기가 쉽다. 생육특성은 제주도에서 가장 많이 재배되고 있는 궁천조생과 비교할 때 수세는 강한 편이며 나무의 자세는 개장성이다. 감귤연구소에서의 11월 상순 평균 당도는 10.6°Bx, 산함량은 1.15%로 같은 시기의 궁천조생과 비교하였을 때, 당도는 약 0.5~1°Bx, 산 함량은 약 0.1% 낮았다. 당산비로는 1~2 정도 높아 품질이 우수하였다. 궁천조생에 비하여 초기에 감산이 이루어지고 당도의 증가가 빠른 특성을 나타낸다. 성숙기에서 완숙기에 접어들어서도 당도의 증가 폭은 더 많고, 산 함량의 감소 폭은 완만하여 11월 중하순에 완숙과를 수확하면 고품질과를 생산 할 수 있다.
결과습성은 좋은 편이며 해거리 현상은 있으나 궁천조생에 비해 덜하다. 수세가 강하여 육묘 초기에는 가시 발생이 다소 많을 수 있으나 열매가 달리기 시작하면 대부분 없어진다. 수세가 너무 강할 때는 착과가 불량할 수 있어 도장지를 중점적으로 솎아내는 전정이 필요하다. 결실초기에는 필요에 따라 착과를 유도하기 위하여 가지 유인이 필요하다.

 

 

3) 만숙성 감귤(만감류)


가) 부지화(不知火), 상품명: 한라봉

 

일본 농림수산성 과수시험장 구지진 지장에서 1972년 청견에 퐁캉을 교배하여 육성된 품종이다. 1977~1978년에 첫 결실을 보았으나 과실의 꼭지 부위가 돌출되고 과피색이 연하며 과형이 고르지 못하여 주목을 받지 못했다. 그러다가 구마모토현에서 도입 시험한 결과 고당도로 품질이 우수하여 부지화로 명명되었다. 우리나라에는 1990년 경부터 도입되었는데, 초기에는 생산량이 많을 시 수세가 급격히 약화되는 등 재배법이 확립되지 않아 보급이 늦었으나, 점차 재배법이 확립되면서 2000년대 들어 급격히 면적이 확산되었다.
수세는 미결실 기간에는 자람세가 좋다. 그러나 결실이 되면서 수세가 약해져 착과량이 많으면 6월 하순에서 7월 중에 반드시 적과를 해주어야 한다. 접목 방법에 따라 수세 및 품질에 차이가 있다. 일반적으로 고접한 경우 결실이 되기 전까지는 가지 신장이 양호하나 결실 수년 후부터는 수세가 급격히 약해지고 품질도 떨어지는 경향을 보인다. 고접 갱신의 경우 초기 충분한 수관 확보를 한 후에 과실 생산에 들어가는 것이 좋으나, 장기적으로는 묘목수로 대체하는 것이 좋다.

 

과실의 착색은 10월 중하순부터 시작되고 11월 하순에는 완전 착색이 되며 등황색을 띤다. 과면은 유포가 돌출하고 약간 거칠지만 수령이 증가하면서 점차 덜하게 된다. 12월 이후에는 과피의 두께가 얇아져 껍질 벗기기도 용이하고, 향기가 매우 높은 퐁칸향을 가지게 된다. 성숙기 온도와 물 관리에 따라서 과피가 부풀게 되기도 한다. 과실비대가 완만해지는 11월 중순부터 급격히 당도가 올라가는 특징이 있다. 2월 상순 성숙기 당도는 13°Bx 이상, 산 함량은 1.0~1.2%에 도달할 수 있다. 연평균 기온이 16℃ 이상이 되는 곳은 노지재배가 가능하나 겨울철 최저기온이 3℃ 이하의 지역에서는 시설재배가 바람직하다. 새순 발생이 많고 결실량도 많기 때문에 새순 솎음 및 적과를 철저히 하여 수세유지 및 균일한 과실 수확이 중요하다. 성숙기에 산 함량 
이 높은 경우에는 장기간 저장도 가능하여, 충분한 감산이 이루어진 후 출하하는 것 이 좋다. 당도는 감귤 중에서는 가장 높은 편이나 산의 감소가 해에 따라 다를 수 있어 사전 품질조사를 통해 수확기를 조절하는 것이 필요하다.

 

 

나) 세토카(せとか), 상품명: 천혜향

 

1984년 일본 농림수산성 과수시험장에서 청견과 앙콜의 교잡종인 중간모본에 마코트를 교배하여 육성한 품종으로, 1999년에 등록되었다. 과실무게는 약 200g 정도이고 모양은 편원형이며 과피색은 오렌지색으로 색택이 좋다. 껍질은 벗기기 쉬운 편이며 과피 두께가 2mm 내외로 매우 얇고 부피과 발생이 적다. 당도는 13°Bx 내외이고, 산 함량은 1% 내외로 먹기에 좋다. 과육색은 진한 오렌지색이며 속껍질이 매우 얇고 육질도 부드러워 먹는 식감이 뛰어나다. 성숙기는 2월 상순이며 2월 중하순 이후 수확하면 고품질의 과실을 생산할 수 있다. 나무의 수세는 약간 약한 편이지만 나무 자람세는 개장성이고, 가지가 늘어지는경향이 있다. 결실성이 양호한 편이며 가시가 있다. 더뎅이병에는 강한 편이며 궤양병에 대해서는 약간 저항성을 갖고 있어 관행 재배 시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 과다 착과하면 수세가 약해 질 수 있어 적절히 착과관리를 해야 한다. 비료(영양관리) 및 토양관리를 철저히 하여 수세를 유지·안정시킬 필요가 있다. 육묘 초기인 주지 및 부주지 생성 시기에는 줄기에 있는 가시를 제거해야 한다. 정식 후, 조기에 착과되는 경향이 있어 수형이 왜소화되기 쉬우므로 대묘를 정식하고, 충분히 수관을 확보한 후 결실시킬 필요가 있다.

 

 

나) 세토카(せとか), 상품명: 천혜향


1984년 일본 농림수산성 과수시험장에서 청견과 앙콜의 교잡종인 중간모본에 마코트를 교배하여 육성한 품종으로, 1999년에 등록되었다. 과실무게는 약 200g 정도이고 모양은 편원형이며 과피색은 오렌지색으로 색택이 좋다. 껍질은 벗기기 쉬운 편이며 과피 두께가 2mm 내외로 매우 얇고 부피과 발생이 적다. 당도는 13°Bx 내외 이고, 산 함량은 1% 내외로 먹기에 좋다. 과육색은 진한 오렌지색이며 속껍질이 매우 얇고 육질도 부드러워 먹는 식감이 뛰어나다. 성숙기는 2월 상순이며 2월 중하순 이후 수확하면 고품질의 과실을 생산할 수 있다.  나무의 수세는 약간 약한 편이지만 나무 자람세는 개장성이고, 가지가 늘어지는 경향이 있다. 결실성이 양호한 편이며 가시가 있다. 더뎅이병에는 강한 편이며 궤양병에 대해서는 약간 저항성을 갖고 있어 관행 재배 시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 과다 착과하면 수세가 약해 질 수 있어 적절히 착과관리를 해야 한다. 비료(영양관리) 및 토양관리를 철저히 하여 수세를 유지·안정시킬 필요가 있다. 육묘 초기인 주지 및 부주지 생성 시기에는 줄기에 있는 가시를 제거해야 한다. 정식 후, 조기에 착과되는 경향이 있어 수형이 왜소화되기 쉬우므로 대묘를 정식하고, 충분히 수관을 확보한 후 결실시킬 필요가 있다.

 

다) 감평(甘平), 상품명: 레드향

 

일본 에히메현에서 육성한 품종이다. 서지향을 모본으로 병감을 교배하여 육성하였고, 2007년 8월 품종보호로 등록되었다. 육성 당시에는 부본으로 부지화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분자 마커를 이용한 분석 결과 병감이 부본으로 밝혀졌다. 수세는 중간 정도이고 보통 직립성이다. 어린나무에서는 결실성이 약한 경향이 
있으며 후기 열과와 해거리 현상이 심한 특징이 있다. 열매는 편평한 모양이나 크기의 균일성은 나쁜 편이다. 배꼽부위가 함몰된 형태이고, 과심조직은 갑(양낭)과 완전히 분리된다. 열매는 250g정도이고, 열매꼭지부위 
(과경부)는 착색이 늦어서 녹색이 남아 있는 경우도 있다. 껍질 두께가 상당히 얇아서 껍질 벗기기가 쉽고, 속껍질(양낭막)은 온주밀감정도로 부드러우며 과즙도 많은 편이다. 열매의 성숙시기는 1월 중순~2월 중순이고, 이때의 당도는 13°Bx, 산 함량은 1% 정도이다.

 

이 품종은 여름~가을철에 열과가 심하게 발생하는데, 특히 7월 하순부터 10월 상순에 걸쳐서 배꼽 부위에서 적도 부위로 열매가 쪼개진다. 이렇게 열과되는 과실의 특징은 편평한 열매이거나 배꼽이 있으면서 심하게 함몰된 열매에서 이런 현상이 심하다. 열과 발생을 감소시키기 위해서는 토양수분의 급격한 변화를 피하고, ‘부지화’ 나 ‘하루미’에서 이용되는 관수방법을 채택하도록 한다. 또한 배꼽이 있는 열매, 배꼽 부위가 심하게 파인 열매, 열매꼭지가지가 굵으면서 배꼽부위가 위로 향한 열매는 열매를 솎아낼 때 우선 솎아주도록 한다.

 

 

라) 에히메과시제28호(愛媛果試第28号), 상품명: 황금향

 

일본 에히메현 과수시험장에서 남향과 천초를 교배하여 2005년에 품종 등록되었 수세는 강한 편이고, 수형은 직립형과 개장형의 중간 정도이다. 병해충에 비교적강하고, 해마다 안정 결실이 되는 특성이 있다. 과실은 구형이며 진한 오랜지색이다. 
과피가 얇아 벗기기가 매우 어렵다. 부피과 발생은 없으며, 열과가 일부 발생하고 저장성이 길지 않다.
유과기에 검은점무늬병 모양의 증상이 나타나나 사라지는 특성이 있다. 시설재배 시 12월 중하순부터 맛이 급변하기 쉬우므로 적기에 수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노지재배 시에는 과경부 과피 균열이 발생하여 수확 시기가 늦어지면 부패하게 되는데 이러한 과실은 조기 수확하여야 한다.
수확기는 12월 상중순이며 당도 12°Bx, 산 함량 1% 내외이다. 과실에 특유의 향 과 껍질을 벗기는 데 어려움이 있어 소비자의 호불호가 명확하다. 그러나 이 시기에 성숙기를 가지는 만감류 품종이 많지 않고, 일부 지역에서는 노지 재배가 가능하여 재배면적이 증가했다.

 

 

마) 남진해(南津海), 상품명: 카라향

 

일본 야마구치현에서 카라만다린에 길포병감의 꽃가루를 교배하여 육성한 미등록 품종이다.
나무 모양은 약간 개장성으로 수세는 강하지만 궤양병에 약하므로 충분한 방제가 필요하다. 과실의 내한성은 –3℃ 이하의 저온에서 3~4시간 정도 지나면 한해가 발생한다. 또한 수관상부를 중심으로 낙엽이 되므로 냉기가 정체되는 지역에서의 재배는 피하도록 한다.
과실무게는 140~160g 정도이고, 껍질 벗기기가 수월하다. 과실은 11월부터 착색되기 시작하여 1월에 완전히 착색된다. 과실비대는 8~11월까지 왕성하게 비대 되고, 이후 12월부터 3월 중순까지는 정지되었다가 3월 하순경부터 2차 비대가 이루어진다. 과즙당도는 2차 비대가 이루어지면서 조금씩 상승하여 수확할 시기에는 
13~15°Bx 정도가 된다. 산도는 ‘Kara mandarin’보다 10~15일 빨리 산 빠짐이 이루어지는데, 2차 비대 이후에 급속하게 이루어진다. 종자는 4~5개 정도 들어있으나, 꽃가루의 임성이 낮기 때문에 종자가 없는 과실도 착과된다. 그렇지만 꽃가루가 많은 품종이 근처에 있으면 종자는 더 많게 된다.
하우스 재배인 경우 수확기는 3월 중순~4월 상순이고, 4월 중순~6월 중순에 과실을 먹을 수 있게 된다. 수확이 늦어지면 과실이 부피되고, 껍질 색깔이 퇴색되므로 적기에 수확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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